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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6 추천 미드~ 언젠가 보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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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이제 이런말을 들어도 식상할 정도로 아무런 감각도 못 느끼지 못할 정도로 우리 일상 주변엔 너무나 친숙한 단어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과연 어떻길래?
난 그 흔한 프리즌브레이크 한편 끝까지 보지 못한 나로써는 잘 공감이 않되는 것이 당연한 지사~

그래도 언젠가 이놈들을 페인모드로 보리라~
우연 서핑하다 추천 미드에 대한 글이 있어 스크랩해서 올린다.

서두가 졸라 길었으나 하고 싶은 말은 뭐!!~

"아가리 닥치고 보고 말해!!~"
"아! 예 (- -) (_ _)"
.
.
스크랩 글 나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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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갖혀 사형선고를 받은 형을 구하기 위해
동생이 탈옥을 계획하는 내용. 등장인물들이 개성이 뚜렷하고 스토리가 긴장감 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재미있다.
머리좋고 매력있는 주인공 스코필드, 교활하고 비쩍 마른 티백, 사람좋은 수크레, 의심많은 교도관장..
교도관장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 그래서 스코필드를 종종 곤란하게 만든다.
교도관장은 교도소에서 짤린 후에도 스코필드를 계속 추격한다.. 대단한 집념이다..
프리즌브레이크는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것 같다. 한국사람의 취향에 맞는 드라마인가?? 스코필드 역할 맡은 분은 한국에 와서 커피cf도 찍고 의류화보 촬영도 하고 갔다..
시즌1이 제일 재미있고 시즌2부터 쳐지는 감이 있다.
그냥 시즌1에서 감옥탈출에 성공한 후 돈찾아서 떵떵거리고 사는걸로 끝냈음 어땠을까 하는..
어쨌든 강력추천 할수있는 재미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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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사이드

범죄수사물.
사진상 맨 앞의 여자분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데, 어렸을적 범죄를 당한 경험이 있는 형사로 나온다.
매회마다 에피소드가 다르고, 예상치 못한 인물이 범인으로 등장해 반전의 묘미가 있다.
이분법적 선악의 구도에서 벗어나 심리적인 측면으로 범죄에 접근하기 때문에 더 재미있다.
추리적인 면을 좋아한다면 이런 드라마가 제격.
다들 csi가 재밌다고 하는데 나는 더인사이드가 더 재밌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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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수사대 SVU 

성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범죄수사물.
사건이 벌어지면 현장검증을 하고 주변인을 탐문해가면서 범인을 추적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변호사를 만나거나 재판하는 과정도 나오기 때문에 실제 사건의 재연을 보는 느낌이 나고 실감난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다른 범죄물 드라마보다 긴장감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여성만 피해자로 나올것 같지만 남성피해자에서 아동피해자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약간의 우울함이 느껴지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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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드

범죄수사물.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현장에 증거가 남아있지 않더라도 행동기법을 이용하여 심리적 측면으로 범인을 잡는다.
범인의 심리상태 등을 분석하여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수사이기 때문에 흥미롭다.
범인이 더욱 강력한 연쇄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잡아내는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FBI요원이 모여 범인을 잡는데, 그 중에서도 리드 역이 눈에 띈다.
리드는 천재로 범인을 잡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내지만 내성적이고 소심한 캐릭터로 나온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
어쨌든 크리미널 마인드도 꽤 재미있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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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나토미

의료드라마.
햇병아리 인턴들이 병원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
이 드라마에서 한국인으로 등장하는 크리스티나는 냉소적인 캐릭터로 마음에 든다.
드라마에 남녀의 삼각관계의 구도가 나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인생에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병원생활에 연관시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감동을 느낄수도 있다.
의사 캐릭터가 다양한만큼 환자도 매회마다 굉장히 다양하다.
시도때도 없이 얼굴이 붉어져 곤란한 여성이 신경차단 수술을 받으러 오기도 하고,
안면기형으로 고통받던 환자가 성형수술을 받으러 오기도 한다.
수술결과가 항상 좋은쪽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보다가 울었던적이 얼마나 많았는지..ㅡㅡ;;
크리스티나와 버크의 핑크무드가 좋았는데 버크역 맡은 분이 드라마 재계약이 되지않는 바람에 좀 황당하게 시즌3가 끝났음..그것만 빼면 재미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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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부들의 이야기~
맹하고 어리버리한 수잔, 가정일에 완벽을 추구하는 브리,
명품을 좋아하고 남자를 잘 이용하는 가브리엘, 일과 가정사이에서 고민하는 르넷.
이 네명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된다.
그러나 요리하고 청소하는 이야기만 나올거라 생각하면 오산.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며 인생에 대한 메세지를 던진다.
시즌1의 앞부분은 좀 재미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재미있다.
보통 뒤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는데 위기의 주부들은 시즌5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등장인물들에게 알게 모르게 정이 들어버리고, 나는 특히 르넷부부가 사랑스럽다.
가장 정상적인 캐릭터라 그런가?ㅋ 그리구 브리도 볼수록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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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우리의 윤진 킴~ 김윤진씨가 나오는 로스트.
로스트 이 드라마는 정말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비행기 사고로 인해 정체모를 섬에 갇히게 된 생존자들.
다양한 국적에 사연도 가지가지인 이 생존자들은 과연 우연으로 맺어진 인연일까?
처음에는 등장인물들의 과거행적이나 사연을 보여주며 대립관계나 긴장감을 조성해 나간다.
그러다가 점차 이들이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설명해나가는데....
도저히 끝을 예측할수 없는 내용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등장인물들은 생존을 모색하며 서로 갈등을 빚고,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로맨스가 싹트기도 한다.
지하에 집을 짓고 살며 일정간격으로 컴퓨터에 숫자를 입력하지 않으면 지구가 사라진다는 믿음을 가진 인물을 만나면서 사건이 굉장히 흥미로워진다.. 정말 미스테리한 느낌이었음.
나는 이 드라마의 끝을 아직 모른다. 꼭 다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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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애즈포크

게이,레즈비언의 삶을 전면으로 내세운 드라마.
퀴어애즈포크를 본 여성시청자라면 브라이언♡저스틴을 연호하게 될것이다.
두 주연배우의 연기에 푹 빠지게 된다. 재미있고 감각적인 드라마이다.
능력있지만 방탕한 생활을 하는 미남게이,소심한 회계사 게이,고등학생으로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게이, 지적인 변호사 레즈비언, 가정적인 레즈비언, 패션센스가 남다른 게이, 마트에서 일하는 게이 등등 다양한 인물이 나온다.
시즌 1이 제일 재미있고 시즌3까지 괜찮은데 점점 뒤로 갈수록 내용이 비현실적으로 변해간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두 넘 재밌으니 특히 여성분들에게 추천~(남자들은 이 드라마를 싫어할수도??)
Posted by ican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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