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6 11:38 My Story/가족
11/30 Linkin park - 서울공연
프롤로그
전번 공연을 언제 보았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아주 오랜만에 공연을 봤다..
안드로메다에서 근무하는 본인은 peter 님의 명령(?)으로 전직원이 관람을 한 거다.
세상을 바꿀만한 음악 서비스를 한다면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을 봐야 한다는 논리...
공연 감상 후기~
일단, 공연의 흥을 돋우기 위한 오프닝에 한국 힙합 가수들이 나왔는데..
퍼스트~ 다이나믹 듀오~~ 음... AB 에서 예전에 미리 알고 있었으나 오호~ 노래도 곧잘 하고
보컬의 목청이 쩌렁 쩌렁해서 괘안더라.. 암튼.. 흥겨웠다.
세컨드~ 누군가의 귀뜸으로 드렁큰 타이거 가 나온다 하던데.. 사실 이었다..
(난 사실 피아가 나올꺼라 생각했다.. 링컨공원과 개인적 친분도 있고 해서리 .. 그러나 빗나갔다.)
이 아저씬 뭔 사회에 불만이 그리 많은지~ 앞으론 "욕쟁이 타이거" 라 부르리라~
훌랄라 ~~
게스트들이 200% 분위기를 띄우고 본 공연을 시작해야 하는데..
니미럴... 쉐끼들 근 40여분을 짜집기 뮤직비됴 편집해서 시간 끌며 애를 태우는 거다..
것 때문에 소리 좀 질러 대고~ 링컨공원이 무슨 언더 아티스트도 아니고
방한 해외파 아티스트는 대부분 이렇다고들 한다.. (메탈리카 공연 때는 1시간 반 이나 기다렸단다..)
이건 상당한 결레가 아니가 싶다.. 자중 하도록~~ 아~ 힘줄 떙겨!!!
본 공연 시작!!!
거의 레코딩 앨범 수준의 음향과 공연 시작과 끝까지 쉬지않고 내질러대는 보컬의 목소리(니가 짱 묵어라!)
중간에 멤버 한놈이 생일 이었나 부더라... 생일 추카 노래 불러 주고~...
영어 가사 이긴 했지만,,, 뮤직비됴에서 비춰지는 영상으로 추측 건테
자슥들 심오한 내용에 대해서 노래 하는 듯 했다.. 그래서 머리 빈 애덜은 아니구나 생각 들었따.
다만, 아쉬었던 점은
무대장치 중 뒷 스크린과 드럼과 키보드를 지탱하고 있는 구조물이 싱크 돼서 보여지는데
일부분만 설치 했는지 영 벨런스가 안맞더라..
그리고 너무 일관적으로 노래만 불러 재껴서리(링컨공원 음악들은 다 비슷하다. 구별하기 힘들어)
단조로웠다.. 중간 중간 멤버 소개나 장끼 등도 넣으면 더 좋을 듯 했고..
내용에 있어 나름 스토리 라인을 구성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묻어 나왔다.
(스토리 하면 마이클 잭슨 형이 생각 난다... 공연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 )
마지막으로,,,,,
애네덜은 댄스 그룹은 아니므로 춤을 추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공연 임을 주지 하길 바란다..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