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트위터] 김연아도 가입했다! '트위터'가 뭐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 트위터에 가입했다는데요~
트위터에는 지난 23일부터 김 선수의 사진과 글이 담긴 페이지(twitter.com/Yunaaaa)가 열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짜 김연아인지 논란이 일었었다고 하네요.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 측은 27일 “김연아 선수가 맞다”며
트위터에 등록된 사람이 진짜 김 선수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연아가 트위터를 열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친구 신청도 급증해
27일 현재 친구신청(following) 인원이 2700명을 넘었다고 해요~
현재 김연아 선수가 친구(follower)로 등록한 사람은 미국의 피겨스케이트 선수인 아담 리폰과
캐나다 국적의 레이첼 커크랜드뿐이라네요^^
김원민 로드 매니저(IB스포츠 대리)는 “잦은 해외 활동으로 외국 친구가 많다 보니 시작한 것 같다”며
“마케팅이나 특별한 의도 없이 선수 개인이 순수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10일부터 캐나다 전지 훈련중인 김연아는 최근 현지에서 '나는 지금 클럽에서 점심을 먹다
어쩌다 트위터에 가입하게 됐을 뿐..^^;"이라는 짧은 글을 시작으로 7개의 단문을 남겼는데요
'아놔 영어ㅠㅠ가끔 영어쓰다 틀려도 이해해주삼ㅠㅠ' 'I'm doing my homework...have to ★HANDWRITE★ ^ㅡ^ '
'헉...갑자기 손이 미쳐서 막 글씨가 술술써짐...무서움...ㄷㄷㄷ' 글들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평소 인터넷을 즐기는 김연아가 취미생활로 시작한 것으로 보이나
훈련 여건상 많이 활동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하는데요
김연아의 트위터 활동으로 국내 누리꾼들의 트위터 활동이 점점 늘어날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데요
국내에서도 네티즌 사이에 들불 번지듯 퍼지고 있어서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들도 속속 가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위터란 단문메시지서비스(SMS) 글자 한도인 140자 이내의 간단한 메모를 올리는
‘마이크로 블로깅(micro-blogging)’ 공간인데요 이용자가 SMS나 인스턴트 메신저 등을 통해 글을 올리면
자신을 친구등록한 독자의 휴대폰과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해당 메시지가 전달되는 구조입니다.
마이크로 블로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네이버와 네이트 등 토종 포털사이트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는데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지난해 인수한 ‘미투데이’를 ‘한국의 트위터’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투데이 방문자는 지난 4월 일평균 5만9000명에서 올해 4월엔 10만3000명으로 늘었다고 하는데요
네이버는 이 같은 여세를 몰아 늦어도 7월까지 미투데이 관련 위젯을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용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네이트 역시 기존 싸이월드의 모바일 연동 그리고 지난 2007년 말 도입한 문자전송 포스팅서비스
‘토씨(tossi)’를 이용해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랭키닷컴 관계자는 “국내에서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유·무선 연동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국내 누리꾼들이 해외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도입도 빠른 만큼
풀브라우징 휴대폰의 증가 등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활성화될 경우 마이크로블로깅의 대중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위터를 개설한 기업들은 개설 이유를 두고 ‘단순성’과 ‘즉시성’ 그리고 ‘밀착성’을 핵심 요소로 꼽는데요
팬·고객과 쉽고 빠르게 진솔한 피드백을 나눌 수 있어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거죠.
특히 글로벌 브랜드나 영업망을 갖춘 기업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개설해 나가는 양상입니다.
게임빌 관계자는 “게임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관심이 있는 누리꾼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빠른 정보교류,
불만관리를 위해 개설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쉬운 접근성 역시 매력적인 요소인데요,
누구나 아무런 추가비용 없이 e메일 주소와 아이디, 비밀번호만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초기부터 외부에 API를 공개했기때문에 다양하게 제작된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이용자들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이를 통해 또다시 이용자들이 모이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 같은 시류를 눈치챈 기업과 유명인들이 앞다퉈 ‘무료’ 트위터 문화에 뛰어들고 있다네요.
또 일종의 놀이문화라는 점을 인식, 하나의 참여자로서 기업이미지를 관리하는 업체 역시 늘어나고 있는데요
삼성디지털이미징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기술적인 질문이나 요구사항을 언급할 뿐만 아니라 각자의 생활을 얘기한다”며
“마케팅 채널이라기보다 일종의 ‘대화’를 통한 네트워킹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트위터는 사용자들과 또 하나의 소통채널을 열어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식 블로그나 보도자료로 나가지 않는 작은 이야기나 소식 등이 바로바로 전해지는 데
이용자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해외에 체류하는 기간이 길어 팬들의 아쉬움이 클텐데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접촉하며 팬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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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jungpr?Redirect=Log&logNo=50048176267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 트위터에 가입했다는데요~
트위터에는 지난 23일부터 김 선수의 사진과 글이 담긴 페이지(twitter.com/Yunaaaa)가 열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짜 김연아인지 논란이 일었었다고 하네요.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 측은 27일 “김연아 선수가 맞다”며
트위터에 등록된 사람이 진짜 김 선수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연아가 트위터를 열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친구 신청도 급증해
27일 현재 친구신청(following) 인원이 2700명을 넘었다고 해요~
현재 김연아 선수가 친구(follower)로 등록한 사람은 미국의 피겨스케이트 선수인 아담 리폰과
캐나다 국적의 레이첼 커크랜드뿐이라네요^^
김원민 로드 매니저(IB스포츠 대리)는 “잦은 해외 활동으로 외국 친구가 많다 보니 시작한 것 같다”며
“마케팅이나 특별한 의도 없이 선수 개인이 순수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10일부터 캐나다 전지 훈련중인 김연아는 최근 현지에서 '나는 지금 클럽에서 점심을 먹다
어쩌다 트위터에 가입하게 됐을 뿐..^^;"이라는 짧은 글을 시작으로 7개의 단문을 남겼는데요
'아놔 영어ㅠㅠ가끔 영어쓰다 틀려도 이해해주삼ㅠㅠ' 'I'm doing my homework...have to ★HANDWRITE★ ^ㅡ^ '
'헉...갑자기 손이 미쳐서 막 글씨가 술술써짐...무서움...ㄷㄷㄷ' 글들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평소 인터넷을 즐기는 김연아가 취미생활로 시작한 것으로 보이나
훈련 여건상 많이 활동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하는데요
김연아의 트위터 활동으로 국내 누리꾼들의 트위터 활동이 점점 늘어날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데요
국내에서도 네티즌 사이에 들불 번지듯 퍼지고 있어서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들도 속속 가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위터란 단문메시지서비스(SMS) 글자 한도인 140자 이내의 간단한 메모를 올리는
‘마이크로 블로깅(micro-blogging)’ 공간인데요 이용자가 SMS나 인스턴트 메신저 등을 통해 글을 올리면
자신을 친구등록한 독자의 휴대폰과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해당 메시지가 전달되는 구조입니다.
마이크로 블로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네이버와 네이트 등 토종 포털사이트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는데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지난해 인수한 ‘미투데이’를 ‘한국의 트위터’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투데이 방문자는 지난 4월 일평균 5만9000명에서 올해 4월엔 10만3000명으로 늘었다고 하는데요
네이버는 이 같은 여세를 몰아 늦어도 7월까지 미투데이 관련 위젯을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용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네이트 역시 기존 싸이월드의 모바일 연동 그리고 지난 2007년 말 도입한 문자전송 포스팅서비스
‘토씨(tossi)’를 이용해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랭키닷컴 관계자는 “국내에서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유·무선 연동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국내 누리꾼들이 해외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도입도 빠른 만큼
풀브라우징 휴대폰의 증가 등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활성화될 경우 마이크로블로깅의 대중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위터를 개설한 기업들은 개설 이유를 두고 ‘단순성’과 ‘즉시성’ 그리고 ‘밀착성’을 핵심 요소로 꼽는데요
팬·고객과 쉽고 빠르게 진솔한 피드백을 나눌 수 있어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거죠.
특히 글로벌 브랜드나 영업망을 갖춘 기업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개설해 나가는 양상입니다.
게임빌 관계자는 “게임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관심이 있는 누리꾼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빠른 정보교류,
불만관리를 위해 개설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쉬운 접근성 역시 매력적인 요소인데요,
누구나 아무런 추가비용 없이 e메일 주소와 아이디, 비밀번호만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초기부터 외부에 API를 공개했기때문에 다양하게 제작된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이용자들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이를 통해 또다시 이용자들이 모이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 같은 시류를 눈치챈 기업과 유명인들이 앞다퉈 ‘무료’ 트위터 문화에 뛰어들고 있다네요.
또 일종의 놀이문화라는 점을 인식, 하나의 참여자로서 기업이미지를 관리하는 업체 역시 늘어나고 있는데요
삼성디지털이미징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기술적인 질문이나 요구사항을 언급할 뿐만 아니라 각자의 생활을 얘기한다”며
“마케팅 채널이라기보다 일종의 ‘대화’를 통한 네트워킹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트위터는 사용자들과 또 하나의 소통채널을 열어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식 블로그나 보도자료로 나가지 않는 작은 이야기나 소식 등이 바로바로 전해지는 데
이용자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해외에 체류하는 기간이 길어 팬들의 아쉬움이 클텐데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접촉하며 팬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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